728x90 오늘의 사진 20 오늘의 사진 - 겨울 구름 이번주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집도 사무실도 춥다. 밖의 온도는 영하 9도를 찍고 있지만 차 안은 따뜻하다. 비싼 기름이 좀 소요되어 효율이 안좋지만 어쨌듯 차 안이 제일 따뜻하다.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나가기가 더 싫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5. 1. 11. 오늘의 사진-눈 지난 이틀 동안 눈이 많이 내렸었다.지금은 많이 녹은 상태이나 또 내릴 것 같다.역시 눈내릴때 제일 위험한 건 운전이다. 특히 비탈길 내려갈 때 미끄러질까 봐 심장이 쫄깃해진다.밖의 온도가 1~2도 일때 여기서 더 떨어지거나 바람이 불면 슬슬 얼려지는 단계라 얼음길이 된다.조심해야 되겠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11. 29. 오늘의 사진-넓게 펼쳐진 구름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니고 얼마 전 찍은 사진으로드넓게 펼쳐진 구름이 인상적이어서 카메라에 담았다. 산이 많아서 이렇게 넓게 구름을 찍는 타이밍이 쉽게 오지 않는다. 기회가 될 때 찍게 된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10. 24. 오늘의 사진-적란운? 어제 그 책에서만 보던 적란운과 유사한 구름을 보았다.생각보다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사진으로 담았다. 교과서나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적란운의 모습과 너무 비슷하였다. 도로가 저 뒤로 돌아서 가는 바람에 결국 비를 맞이하게 되었다.아무튼 구름 뒤에 있는 태양빛도, 구름도 구도가 잘 잡혀서 좋은 사진을 얻은 것 같다. 다른 자료 찾아보니 규모가 너무 작네..;; 아닌가보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9. 18. 오늘의 사진 - 구름속으로 장마가 시작되었나 보다.태양은 구름 속으로 이제 완전히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왜 이렇게 더운지... 일상/오늘의 사진 2024. 7. 4. 오늘의 사진 - 산책길 오늘 산책겸 괜찮은 사진 자리? 가 있어서 찍어봤다.작은 요소를 크게 확대해 보는 연출도 재미있는 요소라 생각되어 시도해 보는데 생각보다 잘 안나온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23. 오늘의 사진 - 뒷동산 꼭대기에서.. 어제 아침은 비가 온 뒤로 구름이 점점 걷히고 오후에는 푸른 하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마침 촬영할 것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뒷동산 꼭대기 올라갔다.때마침 멋진 구름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 구름들을 광각으로 담았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9. 오늘의 사진 역시 비 온 뒤의 하늘은 정말 맑은 것 같다. 그동안의 미세먼지가 싹 씻겨나간 것 같다.얼마나 많은 먼지가 하늘에 있었는가를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세차 후 비가 왔을 때를 확인해 보는 것이겠다. 왜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것인가..-_-;;; 일상/오늘의 사진 2024. 4. 25. 오늘의 사진 - 신기한 구름 오늘 참 신기한 구름을 봤다. 이때까지 본 구름 중에서 이런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구름은 드물었다. 눈앞의 구름 뒤로 옅은 회색의 구름이 골고루 퍼져 있는 것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 것 같다. 무슨 그래픽 도구로 편집한 느낌이다. 흐음... 일상/오늘의 사진 2024. 3. 6. 오늘의 사진 역시 구름이 조금 낀 하늘이 살짝 그늘도 지고 강열한 햇빛도 어느 정도 막아주니 좋은 것 같다.. 다만 겨울이라 밖이 춥다... 유리벽 안쪽에서 느끼는 따스함은 스스로 왠지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색대비를 40%로 주었더니 깊이감이 더욱 사는 것 같다. 휴대폰 카메라가 그만큼 별로란 것.. 이건 색대비 20% 정도... 40%는 너무 색이 날라간다. 사진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2. 8. 728x9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