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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의 사진 38

오늘의 날씨 - 태양, 구름, 비 오늘 새벽에 비가 왔다가 아침에 그친 후 점심때 또다시 비가 왔다.그러다 다시 살짝 구름이 보이며 해가 뜨더니 다시 구름이 찾아왔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우산을 꼭 챙겨야겠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5. 7. 15.
오늘의 사진 - 노을 간만에 노을을 보았다.퇴근하는 시간대가 매일 다르고, 날씨에 따라 볼수 있고 없고가 결정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오늘은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다. 노을을 보면 가끔 오늘은 언떤 하루였나를 되새겨 본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5. 7. 11.
오늘의 사진 - 여수 향일암의 하늘 여수 방문차 향일암에 갔다.올라가는 길이 계단이며, 비탈길이라 진땀이 났다. 아마도 운동을 안 해서 더 그런 듯... 각종 블로그 포스팅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바위의 규모는 작았다.방문 전에 봤을 때는,,, "아... 설마 나는 통과 못할 수도 있는 건가"라는 의문이 잠깐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유로웠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5. 6. 6.
오늘의 사진-라면 오래간만에 컵라면을 먹었다.너구리~끓여 먹는 게 더 맛나긴 하지만 간단히 먹기엔 컵라면이 좋다.역시 오래간만에 먹어서 더 맛있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5. 2. 12.
오늘의 사진 - 겨울 구름 이번주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집도 사무실도 춥다. 밖의 온도는 영하 9도를 찍고 있지만  차 안은 따뜻하다. 비싼 기름이 좀 소요되어 효율이 안좋지만 어쨌듯 차 안이 제일 따뜻하다.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나가기가 더 싫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5. 1. 11.
오늘의 사진-눈 지난 이틀 동안 눈이 많이 내렸었다.지금은 많이 녹은 상태이나 또 내릴 것 같다.역시 눈내릴때 제일 위험한 건 운전이다. 특히 비탈길 내려갈 때 미끄러질까 봐 심장이 쫄깃해진다.밖의 온도가 1~2도 일때 여기서 더 떨어지거나 바람이 불면 슬슬 얼려지는 단계라 얼음길이 된다.조심해야 되겠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11. 29.
오늘의 사진-단풍 올해의 가을은 짧게 지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단풍나무의 나뭇잎에 3개의 색이 같이 공존하고 있다.(다른 때도 있겠지만 올해는 더 빠른 듯...)그런 단풍나무가 아파트 앞에 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본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초점잡기가 어려웠다.  멋들어지게 물든 단풍나무.. 일상/오늘의 사진 2024. 11. 25.
오늘의 사진-넓게 펼쳐진 구름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니고 얼마 전 찍은 사진으로드넓게 펼쳐진 구름이 인상적이어서 카메라에 담았다. 산이 많아서 이렇게 넓게 구름을 찍는 타이밍이 쉽게 오지 않는다. 기회가 될 때 찍게 된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10. 24.
오늘의 사진-적란운? 어제 그 책에서만 보던 적란운과 유사한 구름을 보았다.생각보다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사진으로 담았다. 교과서나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적란운의 모습과 너무 비슷하였다. 도로가 저 뒤로 돌아서 가는 바람에 결국 비를 맞이하게 되었다.아무튼 구름 뒤에 있는 태양빛도, 구름도 구도가 잘 잡혀서 좋은 사진을 얻은 것 같다. 다른 자료 찾아보니 규모가 너무 작네..;; 아닌가보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9. 18.
오늘의 사진 - 최고의 연비 이제까지 운전(5년째 주행)하면서 거리대비 최고의 연비를 경신했다. 보통 1,000km 전후로 기름을 넣고 보조 주행거리값을 리셋하는데 이번에 그 기록을 최고로 경신했다. 가솔린 준중형 SUV로 이전의 디젤승용차도 이렇게까지는 못 이뤘는데...대부분의 거리를 고속도로를 타고, 시내도 주행 했겠지만 아무튼 앞으로 이런 연비는 갱신하기 힘들 듯하다. 아무튼 기록으로 남기자... 일상/오늘의 사진 202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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