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오늘의 사진 35 오늘의 사진 - 산책길 오늘 산책겸 괜찮은 사진 자리? 가 있어서 찍어봤다.작은 요소를 크게 확대해 보는 연출도 재미있는 요소라 생각되어 시도해 보는데 생각보다 잘 안나온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23. 오늘의 사진 - 뒷동산 꼭대기에서.. 어제 아침은 비가 온 뒤로 구름이 점점 걷히고 오후에는 푸른 하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마침 촬영할 것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뒷동산 꼭대기 올라갔다.때마침 멋진 구름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 구름들을 광각으로 담았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9. 오늘의 사진 - 불타는 말? 구름 개인적으로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은 것 같다.카메라 성능이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정도로...태양의 위치, 구름의 모양, 그리고 각도 등 모든 것의 조화에 의해 탄생한 훌륭한 사진이라고 생각된다.마치 불타는 말? 의 모습?? (어떠한 효과도 없는 바로 찍은 사진이다)아무튼 멋지다~~ 이와 함께 집에 가는길에 찍은 구름 사진...이것도 멋지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1. 오늘의 사진 - 편안한 구름 오랜만에 편안한 구름을 봤다.해가 비칠때는 따뜻함이 있고, 해가 구름에 가려질때는 시원함이 있다.나는 이런 구름들이 넓게 깔려 있는 것이 좋다. 구름도 멋지고, 한참을 보다보면 비슷한 여러가지 모양을 찾는 것도 재미있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5. 29. 오늘의 사진 역시 비 온 뒤의 하늘은 정말 맑은 것 같다. 그동안의 미세먼지가 싹 씻겨나간 것 같다.얼마나 많은 먼지가 하늘에 있었는가를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세차 후 비가 왔을 때를 확인해 보는 것이겠다. 왜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것인가..-_-;;; 일상/오늘의 사진 2024. 4. 25. 오늘의 사진 - 노을 노을 지는 사진을 찍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노을이 생길 때 뜨는 구름과 함께 찍는 것은 더욱 어렵고, 적절한 시간과 그 장소, 그런 모든 것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질 때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아직 제대로 된 노을 사진을 찍지 못했다. 타이밍도 안 맞고 장소도 그렇고,, 좋아하는 구름도 없고.. 언젠가 기회는 올 거라 생각한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3. 15. 오늘의 사진 - 신기한 구름 오늘 참 신기한 구름을 봤다. 이때까지 본 구름 중에서 이런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구름은 드물었다. 눈앞의 구름 뒤로 옅은 회색의 구름이 골고루 퍼져 있는 것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 것 같다. 무슨 그래픽 도구로 편집한 느낌이다. 흐음... 일상/오늘의 사진 2024. 3. 6. 오늘의 사진 - 구름과 태양사이 역시나 태양은 구름 사이에 있을 때나 구름과 함께 어울려 있을 때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 구름의 외곽이 뚜렷 할 수록 그 거대함이 더욱 눈에 잘 띄게 된다. 구름이 없는 날보다는 구름이 있는 날이 좋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2. 28. 오늘의 사진 역시 구름이 조금 낀 하늘이 살짝 그늘도 지고 강열한 햇빛도 어느 정도 막아주니 좋은 것 같다.. 다만 겨울이라 밖이 춥다... 유리벽 안쪽에서 느끼는 따스함은 스스로 왠지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색대비를 40%로 주었더니 깊이감이 더욱 사는 것 같다. 휴대폰 카메라가 그만큼 별로란 것.. 이건 색대비 20% 정도... 40%는 너무 색이 날라간다. 사진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2. 8. 오늘의 사진 - 수목원 방문 지난 주말에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중인 수목원을 다녀왔다. 입장료는 무료다~ 가보니까 정말 아쉬웠던 것은 11월이 아닌 10월쯤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느겼다. 날씨는 생각보다 좋아서 돌아 다니기는 편했다. 다만,,,, 차가 너무 밀린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3. 11. 29. 728x9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