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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17

오늘의 사진-적란운? 어제 그 책에서만 보던 적란운과 유사한 구름을 보았다.생각보다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사진으로 담았다. 교과서나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적란운의 모습과 너무 비슷하였다. 도로가 저 뒤로 돌아서 가는 바람에 결국 비를 맞이하게 되었다.아무튼 구름 뒤에 있는 태양빛도, 구름도 구도가 잘 잡혀서 좋은 사진을 얻은 것 같다. 다른 자료 찾아보니 규모가 너무 작네..;; 아닌가보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9. 18.
오늘의 사진 - 구름속으로 장마가 시작되었나 보다.태양은 구름 속으로 이제 완전히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왜 이렇게 더운지... 일상/오늘의 사진 2024. 7. 4.
오늘의 사진 - 산책길 오늘 산책겸 괜찮은 사진 자리? 가 있어서 찍어봤다.작은 요소를 크게 확대해 보는 연출도 재미있는 요소라 생각되어 시도해 보는데 생각보다 잘 안나온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23.
오늘의 사진 - 뒷동산 꼭대기에서.. 어제 아침은 비가 온 뒤로 구름이 점점 걷히고 오후에는 푸른 하늘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마침 촬영할 것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뒷동산 꼭대기 올라갔다.때마침 멋진 구름들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 구름들을 광각으로 담았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6. 9.
오늘의 사진 역시 비 온 뒤의 하늘은 정말 맑은 것 같다. 그동안의 미세먼지가 싹 씻겨나간 것 같다.얼마나 많은 먼지가 하늘에 있었는가를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세차 후 비가 왔을 때를 확인해 보는 것이겠다. 왜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것인가..-_-;;; 일상/오늘의 사진 2024. 4. 25.
오늘의 사진 - 신기한 구름 오늘 참 신기한 구름을 봤다. 이때까지 본 구름 중에서 이런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구름은 드물었다. 눈앞의 구름 뒤로 옅은 회색의 구름이 골고루 퍼져 있는 것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 것 같다. 무슨 그래픽 도구로 편집한 느낌이다. 흐음... 일상/오늘의 사진 2024. 3. 6.
오늘의 사진 역시 구름이 조금 낀 하늘이 살짝 그늘도 지고 강열한 햇빛도 어느 정도 막아주니 좋은 것 같다.. 다만 겨울이라 밖이 춥다... 유리벽 안쪽에서 느끼는 따스함은 스스로 왠지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색대비를 40%로 주었더니 깊이감이 더욱 사는 것 같다. 휴대폰 카메라가 그만큼 별로란 것.. 이건 색대비 20% 정도... 40%는 너무 색이 날라간다. 사진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4. 2. 8.
오늘의 사진 오랜만에 오늘의 사진을 올린다. 좋은 날씨, 나쁜 날씨, 평범한 날씨 등 여러 날씨가 있지만 그래도 구름과 태양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좋다. 다음에는 노을을 노려봐야 겠다. 아래 사진은 편집없이 있는 그대로의 크기와 해상도로 올린다. 일상/일상 관련 2024. 1. 29.
오늘의 사진 - 수목원 방문 지난 주말에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중인 수목원을 다녀왔다. 입장료는 무료다~ 가보니까 정말 아쉬웠던 것은 11월이 아닌 10월쯤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느겼다. 날씨는 생각보다 좋아서 돌아 다니기는 편했다. 다만,,,, 차가 너무 밀린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3. 11. 29.
오늘의 사진 - 멋진 구름 오늘은 정말 멋진 장면을 보았다. 이런 건 가끔 볼 수 있기는 하지만 매번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좀더 아주 좀 더 이동해서 찍어 보았다. 일상/오늘의 사진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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