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6 - Opening Theme

과거 추억의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중 슈퍼패미컴의 마지막 버전은 6이었다.

슈퍼패미컴에서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즐겨했던 RPG가 FF 시리즈였다. 물론 1~4까지는 패미컴으로 맛보기 정도의 플레이밖에는 못했지만.. 4부터 6까지가 제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게임의 BGM을 오케스트라로 듣는 것도 묘미 중 하나..

이 때문에 한때 MIDI와 Sound Font를 통한 오케스트라 구현에 빠지기도 했다. 심지어 가야금 Sound Font를 이용한 적도 있다.

 

아래것은 게임상의 사운드 트랙을 오케스트라로 위에 것과 같지만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