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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게시물은 현재의 모든 적용사항과 환경이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기록으로 남깁니다.
헤드폰 구입
31,200원으로 헤드폰 구입했다..
괴물같은 저음을 들려준다는 포타프로를 사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수십~) 하더라..;;;
결국 몇천원이라도 아끼는 차원에서 다른 더 싼? 걸 구입..
그래도 저가격중 꽤 좋다는 평이 많은 k26p를 구입했다..
저음은 포타만큼은 아니지만 꽤 좋더라....
다 좋은데..;;; 머리를 조이는 힘이 너무 쎄더라...
빨래집개로 머리를 감싼 느낌이랄까..ㅡㅡ;;;
※ 놀라운 사실은 저 제품을 2023.3.18 현재(17년째)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세월의 영향으로 자가보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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