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골 밭에 일을 하러 갔다.이제 2주정도 좀 넘었나보다. 벌써부터 풀이 엄청 자라 있었다.다행이 밭은 갈아 엎어져 있어서 아직 풀이 덜 자랐고, 주변은 빠르게 자라고 있었다. 재빠르게 가족 일꾼과 함께 검정색 비닐을 씌웠다. 우리 이 밭 구석에는 오래된 경운기가 있다. 과거 블로그에 찾아보면 있을텐데 못 옮겨 왔다.오래되서 사진도 어디 있는지.. 찾으면 같이 포스팅 해야겠다. 여러번의 업그레이드가 있었겠지만 근본은 80년대 초로 기억한다. 아버지께서 그당시 구매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수명을 다한 것 같다. 아니.. 이미 그전에 다했는지도 모르겠다.마지막으로 내가 움직인게 약 4 ~ 5년전인거 같다. 그동안에 계속해서 수리해서 썼었는데... 1기통이라 그나마 단순한 엔진구조이지만, 그래도 기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