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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및 자유공원 나들이
소서리스25
2023. 4. 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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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및 자유공원 나들이
금일 인천 차이나 타운 및 자유공원을 가족과 함께 방문하였다.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들로 북적북적였다. 먼저 짜장면 한그릇씩 먹고 산책겸 올라갔다.
이미 벚꽃이 지고 있음에도 그래도 거긴 풍성?하게 남아있었다.
벚꽃축제에 작은 공원의 자리임에도 사람들로 엄청 붐볐다. 갖가지 행사에 사람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러 많이 몰린 것 같다. 다. 여기오는 길의 장수공원 도로 입구도 길게 늘어섰었다. 딱 이번주가 마지막인듯...
좀더 일찍 갔으며 여러 행사에 참여했을텐데...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일 듯 하다.
차이나 타운 또한 대부분의 가게들 앞에 줄이 길게 늘어 섰다.
너무 오랜만이라 예정과 다르게 여러가지 있어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5,530걸음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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